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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피부염 파헤치기-주사의 증상, 원인, 진단 등 제대로 알기!

피부관찰&공부

by 세솔 2020. 2. 2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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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피부염 파헤치기-

주사의 증상, 원인, 진단 등 제대로 알기!






미노씬사용으로 나았다가 두달만에 재발한 모습













주사(Rosacea)의 정의
주사는 주로 코와 뺨 등 얼굴의 중간 부위에 발생하는데 붉어진 얼굴과 혈관 확장이 주 증상이며 
간혹 구진(1cm 미만 크기의 솟아 오른 피부 병변), 농포(고름), 부종 등이 관찰되는 만성 질환이다.








원인
확실한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대부분의 주사 환자에서 열이나 다양한 자극에 대한 혈관 조절기능 이상이나 편두통이 많이 관찰된다는 점에서 
이 질환이 혈관 운동기능 이상과 관련이 있다고 추측
만성적인 햇빛 노출도 원인으로 생각됨
주사 환자의 30~40%에서 주사의 가족력(결정적인 증거는 없는 상태)
이 외에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이 위에서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얼굴을 붉어지게 함으로써 주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견해도 있다. 

극한의 온도, 격렬한 운동, 햇빛으로부터의 열, 햇볕에 탄 심한 화상, 스트레스, 걱정, 차가운 바람, 급격한 온도변화는 얼굴이 빨개지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특정한 음식과 음료 또한 알코올, 음식과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 히스타민이 많이 함유된 음식, 그리고 매운음식과 같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외에 폐경기 스테로이드 크림 등이 잠재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 

치료가 완치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증상을 개선합니다. 치료는 일반적으로 메트로니다솔, 독시클린, 미니시클린 또는 테트라시클린을 사용한다. 눈이 영향을 받으면, 아지트로미신 안약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잠정적인 혜택을 주는 다른 치료법으로는 브리모니딘, 이소트레티노인이 있다. 피부 경화 또는 레이저수술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된다.



약물과 국소 자극제는 또한 로사 플레어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사의 원인이 되는 여드름과 주름 치료법에는 이소트레티노인, 과산화 벤조일, 트레티노인의 높은 복용뿐만 아니라 미세 섬유와 화학 박피가 포함된다.
스테로이드를 사용한 주사피부염은 국소 스테로이드의 사용에 의해 유발된다. 이러한 스테로이드제들은 종종 서브라히즘성 피부염에 처방된다. 충격을 피하기 위해 복용량은 천천히 줄여야 하고 즉시 멈추지 말아야 한다.(테이퍼링)



진단/검사
특별한 검사는 필요하지 않으며 특징적인 병변의 모양과 분포 양상으로 진단이 가능하다. 
주사에 대한 테스트는 알려지지 않았다. 주로 숙련된 의료 전문가에 의한 간단한 육안 검사만으로도 진단이 충분하다





주사의 증상
다양한 임상 양상을 보이는 여러 종류의 주사(subtype)가 존재하며, 주사는 사람들의 1%에서 10%사이에 영향을 미친다.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30세~50세 여성들이다. 백인이 더 많이 감염된다. 

주사는 얼굴에 일반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장기적인 피부질환이다. 
얼굴이 빨개지고, 작고 피상적으로 확장된 혈관, 얼굴 피부, 구진, 고름, 붓기를 포함하는 징후들이 있다. 종종 코, 볼, 이마, 턱이 가장 많이 발병. 빨간 색, 확대된 코는 나노피증으로 알려진 심각한 질병에서 발생할 수 있다.
주사는 몇 단계를 거쳐 진행되는데 발병 초기에는 단지 얼굴에 붉은 홍조, 이러한 홍조는 자극, 자외선 조사, 열, 한랭, 화학적 자극, 강한 감정 고조, 술, 뜨겁거나 자극성이 있는 음식 등에 의해 유발된다. 
소수의 환자에서는 더 악화되어 큰 염증성 결절, 절종양 침윤과 조직증식이 발생한다. 염증성 침윤과 더불어 피지샘과 결합조직이 증식되면 비류가 되고 모공이 확장되어 피부 표면은 오렌지 껍질 모양이 된다.



모낭충 진드기
주사와 모낭충 진드기들에 대한 연구들은, 주사를 가진 몇몇 사람들, 특히 스테로이드를 유도한 주사를 가진 사람들이 진드기의 수를 증가시켰다는 것을 밝혀 냈다. 


장 속 박테리아수정하다

작은 창자의 박테리아가 과도하게 자라는 것이 주사 환자들에게 더 널리 퍼지는 것으로 증명되었고 그것을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항생제로 치료하는 것은 두가지 연구에서 주사 병변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SIBO에 반대된 증상을 보인 주사 환자들의 경우, 항생제 치료는 효과가 없었다. 로사세아 환자들에게 SIBO를 치료하는 효과는 내장 박테리아가 장미 손상의 병리학에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암시할 수 있다.


4개의 로사세아 하위 유형이 존재하며 환자는 두개 이상의 하위 유형을 가질 수 있습니다
  1. 에리테마토닉 주사는 지속적으로 붉은 기가 지속적으로 나타나 쉽게 빨개지는 경향이 있다. 또한 피부 표면 근처에서 볼 수 있는 작고 넓은 혈관과 강한 화상, 쏘임, 가려움증이 흔히 발생한다. 이런 타입의 사람들은 피부가 민감한 경우가 많다. 피부는 또한 매우 건조해 지고 벗겨질 수 있다. 얼굴 외에도 귀, 목, 가슴, 등 위쪽, 두피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2. 붉은 혹이 있고 빨간 색 돌기가 있는 지속적인 붉은 색을 띤 나비 모양의 주머니 곰은 1-4일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종종 여드름과 혼동된다.
  3. 허혈 흡충증은 보통 코를 확장한 라이노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다. 신호는 두꺼워진 피부, 불규칙한 표면적인 결절, 확대 등을 포함한다. 변발증은 또한 턱, 이마, 뺨, 눈꺼풀, 그리고 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4. 눈과 눈꺼풀 사이에 긴장증과 염증으로 인해 빨갛게 보일 수 있고, 건조하고, 염증이 나고, 아프고, 혹은 모래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증상으로는 가려움, 타는 듯한 느낌, 쏘는 느낌, 빛에 대한 민감성 등이 있다. 눈은 감염에 더 민감해 질 수 있다. 하위 유형 1~3을 가진 사람들 중 약 절반이 눈 증상을 가지고 있다. 각막이 영향을 받으면 시력과 시력 상실이 발생할 수 있다.








스테로이드로 인한 주사도 많아서 스테로이드 로사세아도 적어봤어요. 



Steroid rosacea
스테로이드로 유발된 로사세아 전신 스테로이드나 국소 스테로이드를 사용함으로써 생기는 약강염 증상이다. 그것은 이화학 관점에서 여드름을 유발한 스테로이드와 거의 일치한다.





원인
스테로이드를 사용한 로사세아는 얼굴에 국소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다. 스테로이드는 7가지의 다른 장점이 있다. 1단계는 매우 강력하고 7단계는 매우 약하다. 일반적으로 6단계의 약한 스테로이드제도 장시간 사용하면 주사를 유발할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은 고름, 구진, 낭종 등으로 구성되는 염증성 여드름 병변이다. 환자는 종종 국부 스테로이드를 매일 복용, 이는 종종 의사의 치료를 받는다. 농포검사는 종종 염증 세포를 드러냈고, 많은 경우에 운동성 모낭충진드기들을 발견했다.




예방
의사들은 국소 스테로이드의 위험성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얼굴에는 순한 스테로이드만 사용해야 한다. 국소 스테로이드의 사용은 그 상태로 제한되어야 한다. 스테로이드로 유발되는 주사를 예방하는 데는 1주일에 3일의 대체 요법이 지속적인 치료보다 낫다. 만약 그러한 조건이 그러한 사용을 보증한다면 가장 가벼운 국소 스테로이드만 얼굴에 사용되어야 한다.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엘리델과 프로토픽 모두 유사한 상태가 관찰되었는데, 면역억제와 모낭충진드기나 박테리아의 성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치료
치료는 종종 국부 스테로이드의 점진적인 마모와 전신항염증 항생제의 사용을 포함한다. 만약 환자가 강한 국소 스테로이드를 사용한다면 그들은 6급이나 7급 스테로이드를 복용하게 된다. 보통, 그들은 대체 스테로이드를 매일 사용하고, 주말에만 사용고, 그리고 완전히 멈춘다. 얼굴 피부염과 불편함은 그들이 자극적인 스테로이드를 멈출 때 종종 악화된다. 구강 항생제는 병변의 염증을 감소시킬 것이다. 선택할 수 있는 항생제는 보통 테트라시클린 항생제이다. 게다가 구강 항생제와 결합된 타크롤륨이 회복 과정이 회복 과정을 가속화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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